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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화사연-시모가 생일상을 차렸다며 초대해 밥을 먹자 그자리에서 정신을 잃는데 "며늘아 기억안나? 술을 왜그리 마셔!" 핸드폰 속 녹음기를 튼 순간 시댁식구들 전부 그날로 종쳤습니다
실화사연-결혼직전 감옥에 있는 예비시누에게 편지한통을 받고 면회를 갔더니 "제가 누구때문에 여기 있는줄 아세요? 오빠한테 속지마요 제발 도망쳐요!" 끔찍한 진실에, 쓰러지고 마는데
실화사연-친정엄마가 건강이 급격히 나빠져 비싼 건강검진 시켜준다 하자 남편이 “그 비싼돈을 왜 그딴곳에 쓰는데?” 결국 엄마가 암걸려 세상을 떠나자 남편 인생이 나락으로 떨어지는데
(실화사연) 친정엄마 고깃집 오픈날, 시댁 식구들 돈 한푼 안내고 포장까지 해가는데 “추접스럽게 돈 받을건 아니지?” 당연하죠 계산서 대신 서류한장 주자 모두 거품 물고 쓰러지는데
실화사연 - 국제변호사 만들어 놓고 손주 구하다 세상떠난 아내 조문하러 캐나다 아들집에 찾아가니 ”내 집에서 자고 가시는건 불편해요 아버지“ 아들과 연 끊어버리고 영원히 지웠어요.
실화사연-5년전 내가정을 파탄낸 상간남이 내가 사장인 회사에 면접을 보러오는데 "부끄러운거 없이 당당히 살아왔습니다!" 합격시키고 출근한 첫날 아침 인생일대의 복수극을 시작했습니다
실화사연-이혼을 강요하던 시모가 내가 건물을 부모님께 증여받았단 소식에 달려와 “봐줄테니 며느리 노릇 똑바로하거라” 무시하고 이혼소장 얼굴에 던진 순간 시댁이 풍비박산 나버렸습니다
실화사연-우리엄마 죽고 나온 보험금으로 대뜸 대형아파트 계약하고 온 장모 "자네, 이제 고아니까 나한테 효도하게" 잔금날 변호사를 데려갔더니 두모녀 얼굴이 파랗게 질린채 발발떠는데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