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당집귀 사연] 색귀의 집#1 - 귀신에게 고백받은 남자
[당집귀 가정방문] 색귀의 집#2 - 귀신과 연애를 하는 남자의 이야기
[당집귀 최초공개] 색귀의 집 ep.0 - 긴 혓바닥을 가진 색귀 (공포)
[무속인 고스트헌터의 비하인드 스토리] 20년 넘게 붙어있던 색귀? / 색귀의 집 비하인드
[당집귀 가정방문] 무자귀의 집 EP.2 - 그래서 영가는 몇 그램인데? [ 공포 심령 실제 이야기 ]
[당집귀 사연 + 가정방문] 이간질의 집 - 제보자 : 귀신이 엄청 예뻤어요
[당집귀 x 스핀오프 시즌2] 욕정의 집 EP.1 - 뭐가 많다는 걸까 [윤시원 , 무당 진또 ]- 당신의 집에 귀신이 산다 [공포, 실황]
무당이 봉인한장소에 겁없이 갔다가 당했습니다 [GO: 고스트톱]
[당집귀 x 스핀오프 시즌2] 욕정의 집 EP.2 - 아니야!!!! 이거 아니야!!!! [빨간여우 , 무당 화련신녀 ]- 당신의 집에 귀신이 산다 [공포, 실황]
[당집귀 사연] 객사귀의 집#1 - 아니 이방에 저것이 왜 있는건데 ?
[당집귀 가정방문] 디올의 집 EP.2 - 제보자에게 X액을 받으라고 했던 남자 무당 [ 공포 심령 실제 이야기 ]
[당집귀 가정방문] 사귀의 집#4 - 악귀 입에서 나온 충격적인 말
[당집귀 가정방문] Blood House#2 - 피를 갈망하는 귀신의 정체!?
[당집귀 사연] 무자귀의 집 EP.1 - 무당마귀 & 대장마귀 & 영안마귀 [ 공포 심령 실제 이야기 ]
[당집귀 가정방문] 고양이의 집 EP.2 - 영가는 가족을 가지고 싶었던 걸까...
[당집귀 가정방문] 객사귀의 집#2 - 제보자와 동자의 대화
[당집귀 사연] 탱화의 집 EP.1 - 그놈에게 시달리다 뼈만 남은 제보자 [ 공포 심령 실제 이야기 ]
[당집귀 사연] 토막귀 EP.1 - 당집귀 최초 캠방 +현장중계 무당도 고스트헌터도 자신없다.. 제보자야 제발 살아라 ...
[당집귀 사연] CCTV의 집 EP.1 - 이건 솔직히 자신 없다... [ 공포 심령 실제 이야기 ]
[당집귀 가정방문] 음악의 집 EP.2 - 날 닮은 귀신 [ 공포 심령 실제 이야기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