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ENG SUB/JPN SUB) [당집귀 사연] 각시의 집 EP.1 - 갑자기 찾아온 빙의라는 공포 [ 공포 심령 실제 이야기 ]
[당집귀 사연] 저주의 집 EP.1 - 집에서 계속 속삭이는 소리가 들린다면? [공포 심령 실제이야기]
[당집귀 사연] 탱화의 집 EP.1 - 그놈에게 시달리다 뼈만 남은 제보자 [ 공포 심령 실제 이야기 ]
[당집귀 사연 + EP.0] 장례식의 집 EP.1 - 제보자를 관찰했습니다 [ 공포 심령 실제 이야기 ]
[당집귀 사연] 심방의 집 EP.1 - 귀신에게 설득 당한 제보자 [ 공포 심령 실제 이야기 ]
[당집귀 사연 + 가정방문] 화장품의 집 EP.1 - "이 X 머리 꼭대기에 내가 있어" [공포 심령 실제이야기]
[당집귀 사연] 자칭스님 EP.1 - 하... 누구 맘대로 명을 팔아 [ 공포 심령 실제 이야기 ]
(ENG SUB/JPN SUB)[당집귀 사연] 세 자매의 집 EP.1 - 어느 날부터 모든 게 무너지기 시작했다 [공포 심령 실제이야기]
[당집귀 항마록] 화장품의 집 EP.2 - 저주는 반드시 다시 돌아온다 [심령 공포 실제이야기]
[당집귀 사연] 시선의 집 EP.1 - 제보자의 몸이 목적이다 [ 공포 심령 실제 이야기 ]
[당집귀 사연 + EP.0] 전 여자친구 집 EP.1 - 4일 만난 여자친구가 나 때문에 죽었다...? [ 공포 심령 실제 이야기 ]
What on earth have you done..! The informant again reported what the fox saw there...
[당집귀 x 스핀오프 시즌2] 역경의 집 EP.1 - 선을 넘는 무당들 [빨간여우 , 장리다 ]- 당신의 집에 귀신이 산다 [공포, 실황]
[당집귀 사연 +EP.0] 징의 집 EP.1 - 물 속에 있는 수살귀가 집까지 따라올수 있을까? [공포 심령 실제이야기]
[당집귀 사연] 아치의 집 EP.1 - 아내를 차지하려면 남편을 죽여야 하니까...[공포 심령 실제이야기]
[당집귀 사연] 지니의 집 EP.1 - 반전에 반전 [ 공포 심령 실제 이야기 ]
[당집귀 가정방문] 아내 빙의 집 EP.2 - 다른 공간에서 동시에 일어나는 믿기 힘든 현상 [공포 심령 실제이야기]
[당집귀 사연] 피로 물든 십자가 EP.1 - 이 이야기는 조금의 거짓도 없음을 미리 밝힙니다 [ 공포 심령 실제 이야기 ]
[당집귀 사연 + EP.0] 사족보행의 집 EP.1 - 생방송 중인데 왜 자꾸 속삭이는 소리가 들리지? [공포 심령 실제이야기]
(ENG SUB/JPN SUB)[당집귀 사연] 향냄새의 집 EP.1 - 10년차 고스트헌터도 처음 보는 유형 [공포 심령 실제이야기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