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비운의 복서’ 일본챔피언 이동춘 오사카에서 필리핀 용병 도전자를 셧아웃 시키고 5차방어 / グレート金山(Kanayama) vs Nelson Cabig - Japan title
집념의 이동춘 마지막라운드 KO승으로 일본타이틀 2차방어 vs 오쿠라 아키히코 / Great Kanayama vs Akihiko Okura - Japan title
일본 링에서 생을 마감한 '비운의 복서' 이동춘 일본에서 김형섭을 KO시키고 도일 6승(4KO)째 기록 / Great Kanayama vs Hyung Sub Kim
동양챔피언 18승(16KO) 와타나베 유지 vs 도전자 12승(8KO) 이두열 / 渡辺雄二(Yuji Watanabe) vs 李斗烈(Doo Yul Lee) - OPBF title
ボクシング日本バンタム級チャンピオン グレート金山
20세의 한국챔피언 홍경수 두 번째 일본원정전도 승리 vs 일본 유망주 10승(4KO) 1패 도사 겐 / Kyung Soo Hong vs Ken Tosa
|ボクシング教養チャンネル| 川益設男vsグレート金山 一番悲しかった試合
[일본 라이벌전 4] 신예 현 동양챔피언 사다케 마사카즈 vs 전 10차방어 일본챔피언 25승(17KO) 구와다 히로무 / 佐竹政一 vs 桑田弘
두 번째 동양타이틀을 획득한 윤석현 필리핀에서 10연속 KO승의 산틸란을 맞아 원정 방어전 / Suk Hyun Yoon vs Rev Santillan - OPBF title
최전성기의 ‘테러블’ 테리 노리스 vs 188Cm 최장신 웰터급 세계챔피언 모리스 블록커 - 13만 6천명의 사상 최다 관중
17세까지 8승 1무, 필리핀에서만 4승을 거뒀던 복싱천재 이종화 5년만의 재기전 쾌승 / Jong Hwa Lee vs Katsunori Imai
이동춘 두번째 도전도 실패 IBF J 밴텀급T.M 이동춘 VS 엘리피칼(86/12/03)
グレート金山(李 東春) KO10R 大蔵秋彦 日本バンタム級タイトルマッチ 1992/10/03 Great Kanayama (Dong-Chun Lee) VS Akihiko Okura
김정우 vs 잉핑 궈 (슈퍼라이트급 한중 국제전 6R)
[Annihilation2] - 복싱&무에타이 - 7경기 : MUAYTHAI : 데니 vs 김상일 : WBC 무에타이 KOREA 라이트급 챔피언결정전
강기준 vs 이준용 - 한국 슈퍼웰터급 챔피언결정전 10R / Ki Joon Gang vs Jun Yong Lee - Korea title